농다리맛집1 진천 농다리 축제 가봤는데 천년 돌다리가 이러네 봄마다 진천으로 떠나는 이유 — 천년 돌다리 위의 축제4월이 되면 매년 생각나는 곳이 있다. 충북 진천, 그리고 그 한가운데 자리 잡은 농다리(籠橋)다. 거창하게 소개할 것도 없이, 고려시대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돌다리 하나가 봄철마다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. 2026년에도 어김없이 4월 4일부터 26일까지, 23일간 길게 이어진다. 주말 한 번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한 달 가까이 열리는 축제라는 게 포인트다. 위치도 나쁘지 않더라. 서울이나 대전에서 차로 1시간 남짓. 경부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 크게 막히는 구간 없이 닿을 수 있는 거리다. 봄나들이 목적지로 검색하다가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인데, 한 번 가보면 이 다리 때문에 다시 찾게 된다.생거진천 농다리, 도대체 얼마나 오래된 다리길래농.. 2026. 4. 11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