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초구축제20261 4월 양재, 이건 꼭 가봐야 할 축제 봄마다 생기는 그 허전함, 이번엔 살롱그라운드로 채워봤다4월이 되면 괜히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. 날은 따뜻해지고, 주변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 다녀온 사진을 올리는데 정작 나는 주말마다 집에 있거든. 그 기분 아는 사람은 알 거야.올봄에 그 허전함을 채워준 게 무브살롱 : 살롱그라운드였어요. 단순히 꽃 구경하거나 먹거리 파는 축제가 아니라, 전시도 보고 퍼포먼스도 즐기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행사라서 달랐다. 한 공간에서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가 돌아가는 행사는 흔치 않아요.일반 축제는 가면 반나절이면 다 돌아보고 "뭐 이거야" 싶은 경우가 많은데, 이 행사는 프로그램 회차마다 내용이 달라서 두 번, 세 번 방문하는 사람도 꽤 된다고 하더라고요. 그만큼 기획이 알차다는 얘기다.무브.. 2026. 4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